프리 서버는 온라인 게임 및 다양한 컨텐츠를 호스팅하는 장점을 제공합니다. 게임을 호스팅하는 대부분의 사이트에서는 플레이어의 입장에서 매우 비용이 많이 들 때문에 별도의 과금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형태의 요금은 보통 게임 플레이어들에게 너무나 부담스러운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프리서버라는 개념은 필수요금 없이 제공됩니다. 이는 더 많은 사용자들이 비교적 덜 비용이든 온라인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되는 식이죠.
그러나, 프리서버는 이러한 부담을 덜어주는 대안입니다. 프리서버를 사용하면 서버 유지 보수와 사이트 호스팅, 게임 및 컨텐츠 호스팅 등 다양한 사용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플랫폼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오세요! 감성은 옛감성 그대로지만 사냥은 하루종일 자동으로 돌릴수있습니다.
이런 프리서버 사이에서 나온 말이 하자와 놀자이다. 하자는 "원래 서버와 비슷하게 하자"라는 뜻으로 경험치, 드롭 배율이 본 서버와 비슷하나 캐시 아이템 등 편의 기능이 게임 재화로 구매 가능하거나,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서버이고 놀자는 "빠르게 육성하고 놀자"라는 뜻으로 경험치와 드롭 배율이 높으며, 편의 기능이 대부분 해금되어 있고, 캐시 아이템들도 게임 재화로 구매 가능하다.
대형 프리서버의 경우 현금거래 사이트에 현거래 글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되면 노출수가 지나치게 늘어나므로 대개는 폐쇄된다. 몇몇 프리서버들은 주요 포탈이나 팬 사이트에 프리서버 홍보글을 올리기도 하는데 이는 실제 서버 사용자의 정보를 가로채기 위함으로 알려져 있다. 계정을 만들어 플레이하도록 유도한 뒤에 동일한 계정과 비밀번호로 본 서버에서 인증을 시도하는 것이다.
《팡야》나 리니지 프리서버 《트릭스터》가 그 예이며, 해외에서는 이런 단속을 묵인하거나 단속을 해도 영향이 크게 미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해외에 서버를 두든지 아예 외국인이 같은 자국민을 대상으로 프리서버를 운영하기도 한다.
빅뱅 전 메이플을 해보지 않은 사람한테는 길 찾기, 전투 난이도가 어려울 수 있다.
이외에도 업데이트를 통해 스킬 로직 등을 수정하여 유저 제보뿐만 아니라 운영진 측에서도 핵을 직접적으로 단속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오랜만에 해서 추억이 새록새록하고 무엇보다 섭종하기 한참 전에 접어서 몰랐던 신규캐릭터가 많아 키우고 싶은 프리메이플 게 많더라고요. 진짜 좋아했던 아르메는 무조건 키워볼려고요.
그러나 이러한 서버들은 상용화 온라인 게임의 저작권 침해 및 발전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가능한 하지 않는 것이 프리서버 좋다. 사실 한국인이 제작했다고 하는 프리서버는 사기인 것들도 많다. 어찌보면 프리서버 제작 능력은 한국이나 중국보다는 미국/유럽 쪽이 더 잘 발달된 듯하다.
일부 프리서버에선 아예 정기적으로 신규 기체도 업데이트하고 있다. 특이사항으로 반다이 남코 측에게서 수익창출 시도만 안하면 굳이 건드리지 않겠다는 프리서버 홍보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물론 그렇다고 모든 게임에서 프리서버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클라이언트를 서버로 올려서 접속자의 데이터를 기록하고, 접속자가 데이터를 이용하는 서버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이 문제다. 일례로, 《던전앤파이터》의 경우 프리바람 대만 지역 서버가 종료되기 이전까지 프리서버가 없었던 게임이었는데, 이 지역에서 사용하던 소스가 유출되면서 흔히 구던파로 불리는 서버가 유통된 사례이다.
당시 정액제로 운영되던 게임 중에는 어린 유저들에게 어필이 가능한 바람의 나라, 리니지 등이 프리서버가 많았다.
하지만 옛날의 거래 방식은 한 번에 하나만 팔고 살 수 있는 불편한 거래 방식이 있었지만, 지금은 패치를 통하여 원작과 유사하게 구현되어 있다.